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AI 코어 듀얼 출력 전압 레귤레이터 ‘MAX16602’와 스마트 파워 스테이지(SPS, smart power-stage) IC ‘MAX20790’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고출력 AI 시스템 설계자들은 전력 비용 및 발열을 저감하는 최고 효율, 초소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계자들은 급증하는 AI 애플리케이션과 딥러닝에 대한 수요 충족을 위한 컴퓨팅 역량 강화 과정에서 피크 전력 증대와 발열 증가에 대해 고심하..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브러시리스 직류(DC) 모터 드라이브 설계를 간소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는 트라이나믹의 완전 통합형 TMC6140-LA 3상 MOSFET 게이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TMC6140-LA는 폭넓은 전압 범위와 성능이 최적화된 제품으로 서보 모터와 브러시리스 모터, 영구자석 동기모터에 적합하다. 이 3상 게이트 드라이버에는 충전 펌프를 추가하기 위한 핀이 장착되어 최대 100A의 코일 전류를 가진 3상 모터에서 외부 MOSFET의 게이트 전압을 안정화한다. 36핀 QFN(quad-fla..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출시했다. 자동차에서 시동을 켜고 끄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재시동 시 디스플레이 밝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데 전력 전달 시스템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콜드 크랭크(cold crank)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조명 기능은 디스플레이가 재부팅 될 정도로 엔진이 자동차 배터리를 소모한다.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는 앞단에 ..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글리치 프리(Glitch-Free) 전력 공급 기능으로 저전압 IoT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에센셜 아날로그 나노파워 수퍼바이저 IC ‘MAX16162’를 출시했다. 최근 IoT 시스템 설계자들 사이에서는 코어 전압 1V 이하 마이크로컨트롤러(MCU)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수퍼바이저 IC로는 전압이 낮아지면 출력 신뢰도가 떨어져 전력 공급에 취약해지고, 오작동 I/O 출력, 데이터 판독 오류 등이 발생한다. 결국 MCU를..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업계 최저 노이즈와 최저 대기 전력 소비를 구현한 클래스 D/G 스피커 증폭기 ‘MAX98396’를 출시했다. 새로운 맥심의 클래스 D/G 증폭기 MAX98396은 업계 최저 대기 전력과 최저 노이즈, 최고 열 효율로 배터리 구동식 블루투스 및 상시 작동 스마트 스피커의 요구조건을 충족한다. 또한 업계 최고의 전력 효율로 스피커를 열 한계의 범위 내에서 더 높은 음량으로 더 오랜 시간 작동할 수 있다. 20V 디지털 입력 전압의 오디오 전력 증폭기 MAX9839..
- ADAS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기능 안전성 확보 - 솔루션 크기 50퍼센트 축소 및 설계 복잡성 감소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자가진단기능(BIST, Built-in self-test)이 내장된 단일 윈도우 전압 모니터 IC ‘MAX16137’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자동차 기능 안전을 높이기 위한 설계자들은 설계 복잡성을 줄이고 솔루션 크기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기능 안전 기준은 자동차 설계에 필수조건으로 이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전원공급장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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