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듈 전송 속도 향상 및 솔루션 크기 축소, 전력 손실 절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초소형 최저 전력 소비량을 제공하는 트라이나믹(Trinamic)의 단일축 서보(servo) 컨트롤러·드라이버 모듈 ‘TMCM-1321’을 출시했다. TMCM-1321 서보 컨트롤러·드라이버 모듈은 로보틱스 및 자동화 장비에서 2상 양극 스테퍼 모터를 구현하도록 해 축의 속도와 동기화를 최적화한다. 첨단 S형 램핑(ramping) 뿐 아니라 선형 램핑인 트라이나믹 식스포인트(..
- 맥심 초저전력 칩 솔루션과 아이집의 초소형 AI 모델 결합 - IoT 이미지와 비디오에서 저전력으로 사람 동작 감지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맥심의 신경망 마이크로컨트롤러 MAX78000을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이집(Aizip)의 ‘비주얼 웨이크 워드(Visual Wake Words, 이하 VWW)’ 모델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저전력 네트워크는 빌딩 에너지 관리 및 스마트 보안 카메라 등 인체 감지용 배터리 구동식 IoT 시스템의 작동 시간을 연장해..
- 2030 년까지 과학기반목표(SBT) 및 탄소 중립성에 전념 -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 2021년 4월 15일 –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2030년 탄소 중립 및 2050년 순 탄소 배출량 제로(‘넷 제로’, net zero emissions) 달성 등 자사의 기후 전략을 더욱 발전시킨 새로운 공약을 발표했다. 넷 제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의 일환으로, ADI는 1.5°C를 위한 유엔의 비즈니스 기후 행동(United Nations’ Business Amb..
- 보드 공간 72퍼센트 절감, 에너지 손실 35퍼센트 감소 - 4.5~60V 입력 전압 범위로 과도 전압 보호 개선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초소형, 초고효율의 동기식 인버팅 DC-DC 스텝다운(감압) 컨버터 ‘MAX17577’과 ‘MAX17578’을 출시했다. 네트워크 엣지 디바이스의 인공 지능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설계자들은 솔루션 크기와 발열량을 줄여야 한다. 효율이 높고 발열량은 낮으면서 보드 공간은 작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솔루션이 필요해진 것이다..
- 통합형 실시간 무센서 구동 및 컨트롤, 전력 최적화 - 최대 7A의 산업용 모터 구동 가능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트라이나믹(Trinamic)의 실시간 무센서 제어 기술이 적용된 임베디드 모션 컨트롤 모듈 및 개발 툴과 새로운 타입의 슬롯 2종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컨트롤러 및 드라이버 모듈은 중요한 기능들을 온보드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함으로써 시스템 프로세서에 대한 전산 수요를 없애 모터 제어 시스템의 통신 트래픽을 낮춰준다. 또한 이 제어 기술은 산업용 모터가 소비하는 전력을 최적화하여 전력..
- 낮은 대기 전류 제공으로 배터리 수명 연장 - 솔루션 크기 및 효율성 동시 개선 가능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소비자 및 산업, 의료용 IoT 시스템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솔루션 크기를 축소할 수 있는 에센셜 아날로그 이피션트 파워 IC 3종을 출시했다. 차세대 IoT 시스템은 작은 크기의 배터리로 더 높은 전류를 공급해 머신러닝, 인공 지능과 같은 첨단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기기의 한계로 기능을 제한하거나 배터리 수명 단축 및 솔루션 크기 확대 등의 선택이 불가피했다. 맥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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