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 월요일

P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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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오토모티브 설계 방법? 맥심의 통합 반도체 기술에서 찾는다

컨수머 분야에서 검증된 통합 기술 자동차 분야에도 적용 확대
ECU 통합 공간과 파워 소모 최소화 등 고객 니즈 반영한 솔루션 제시
 
미래 자동차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자율주행차 전기차 무인자동차 등 각각 이름은 달라도 운전자 편의와 안전에 초점을 둔 자동차 개발에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자동차는 필연적으로 사용자 니즈가 반영된 자동차 개발을 요구하게 된다. 자동차 사용 목적에 따라서 혹은 직업에 따라서 자동차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자동차 컨셉에 맞는 기능을 제공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반도체 기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들의 장점인 인터그레이션(통합)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오토모티브 시장에서 매우 인상적인 행보를 내딛고 있는 반도체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기가 시리얼 링크 기술로 고속 데이터 인터페이스 문제 해결
 
맥심은 그 동안 컨수머 분야에서 선보였던 검증된 통합 파워 솔루션 기술을 자동차 분야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이 업체가 오토모티브 시장에 접근하는 방법도 철저히 고객 중심이다. 고객이 시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렇다면 그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접근한다.
 
다시 말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ECU를 통합하는 문제 이에 따른 공간과 파워 소모를 최소화하는 문제 시스템 전체에서 가격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 처리 속도에 대한 니즈도 해결해야 한다. 거기에 안전성 문제와 시스템을 단순화하는 것도 과제이다.
 
이에 하이 스피드 시리얼 링크(High Speed Serial Links)은 맥심이 내세우는 통합과 파워 기술을 오토모티브에 최적화한 대표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대형 인치의 CID 클러스터 등 자동차에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많아지면서 데이터 시그널 인터페이스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시리얼 링크가 필요하게 됐다.
 
시리얼 링크는 자체에서 처리해야할 데이터의 대역폭이 올라가기 때문에 맥심은 3.5G 제품 양산에 이어 올해 말에는 6G(듀얼 링크로 사용할 경우 12G 지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맥심이 내세우는 GMSL(Gigabit Multimedia Serial Links) 기술의 장점은 STP 케이블과 Coax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싱글 케이블은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양방향의 컨트롤 시그널과 파워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링크와 링크 사이에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해서 EMI를 줄이며 지터 필터를 IC안에 탑재했다. SoC 클록 아웃풋은 온도나 제품에 따라 지터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지터 클리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GMSL은 고장 진단은 물론 에러비트에 대한 체크 기능이 강력하다. 디시리얼라이저와 시리얼라이저 중간에 발생되는 지터를 오토로 클린할 수 있는 어답티브 이퀄라이징(Adaptive Equalization)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IC 자체에서 모니터링하는 EWM(Eye Width Monitor) 기능으로 오실로스코프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밸류값을 읽을 수 있어 개발 엔지니어의 프로세스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모니터링 기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대표적인 기술 중의 하나이다.
 
맥심의 이와 같은 고유한 GMSL 솔루션을 가지고 서라운드뷰 시스템을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
기존에는 SVM(서라운드뷰모니터링) 카메라 4개 영상 신호를 전달하면 SVM ECU에서 ‘4개의 디시리얼라이저’를 통해 영상을 SoC에 전달 SoC에서 영상을 하나로 합성하는 구조였는데 맥심 9286 을 사용하면 4개의 카메라 영상을 9286에서 합성하여 SoC로 바로 전달하는 구조로 간단해 진다.
 
차량용 USB 솔루션 BMS도 차별화
 
이 밖에도 맥심은 오토모티브 솔루션으로 혁신적인 USB 솔루션과 BMS(배터리관리시스템)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차량내 증가하고 있는 USB 포트에 대한 니즈는 USB 3.0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3.1 버전까지도 요구되고 있어 맥심은 OEM과 관련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린카에 대한 이슈도 증가하면서 배터리를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의 문제도 중요한 관심거리가 되었다. 배터리의 컨디션을 모니터링하는 맥심의 아날로그 프런트엔드 IC는 매우 정밀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의 최영균 이사는 “맥심의 시리얼라이저 제품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이것은 고객이 원하는 기능의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거기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맥심의 장점이자 경쟁력이다”고 말했다.